글로벌 경제 흐름

코로나로 시작한 언택트 비대면 경제 활동이 점차 컨택트 대면 서비스로 다시 회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온라인, 비대면의 중요성은 크게 느꼈지만,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것 또한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단절되고, 갇혀 있는 생활을 오래 지속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온라인, 비대면, 언택트가 주를 이루더라도 전체 사회, 서비스의 중심축을 담당할 뿐이지 전부를 다 커버하는 것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컨택트, 오프라인 서비스가 메인 자리를 차지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그 비중이 약해지거나 감소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증시, 돈의 움직임 또한 컨택트 사업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로 보는 중국의 회복

중국은 코로나를 제일 먼저 겪은 국가이자, 제일 먼저 탈출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중국발 우한 폐렴이란 이름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세계 뒤덮기까지 중국의 모습을 보면서 시장을 대략적으로 예측해볼 수 있는데요.


우선 최근 중국의 공장과 산업이 다시 활발히 재개되고 있다는 신호로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은 3분기 GDP 성장률을 발표했는데, 1분기 -6.8% 급락으로 시작해 3분기 +4.9%로 반등에 성공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 보고서>

중국의 수입액 증감률이 +8% 가까이 회복하고 있습니다.

산업생산 증감률도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회복의 수치는 지난 12월 중국 경기가 다시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여준 수치와 거의 근접해 있습니다.


이런 중국 경기의 회복은 우리나라 철강 산업, 업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미국 대선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

글을 쓰고 있는 현재 11월 3일 대선의 막이 올랐습니다. 앞으로 약 일주일 동안 각 주에서 투표하고 개표될 예정인데요.


현재까지 대선 관련 시장 참여자들의 모습을 보면 바이든의 당선을 기대 하며 관련주들이 큰 변동성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바이든 승리에 베팅하는 바이든 플레이는 친환경, 5G 등 바이든 수혜주에 투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죠


하지만 최근 경합주에서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면서 미국 대선은 지난 힐러리 트럼프 선거와 같이 까봐야 아는 선거가 되고 있습니다.


샤이 보수, 샤이 트럼프 지지층도 있기 때문에 박빙의 선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 대통령 후보가 당선시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바이든 

트럼프 

 5G

 크라운 캐슬

5G

 크라운 캐슬

 아메리칸 타워

 티 모바일

 친환경

건설 / 자재

 존슨 컨트롤즈

 버라이즌

 오토데스크

빅테크

 애플

친환경

에너지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썬런

 아마존

 Enphade 에너지

 알파벳

 넥스트에라 에너지

방산

 록히드 마틴

 Renewable 에너지

철강

 스틸 다이나믹스



코로나 2차 대유행 시작



유럽 봉쇄가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전반적인 사회 활동이 다시 시작되면서 코로나 2차 대유행은 이미 예전부터 예견돼 있었습니다.


미국 증시와 한국 증시 모두 이에 영향을 받긴 하지만 최초 코로나 사태 때보다 그 충격이 그리 크지는 않아 보입니다.


많이 올라간 주가가 잠깐 쉬어가기 하듯 조정의 모습만 보여주다가 다시 올라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달러의 움직임은 좀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재정정책 기대감과 달러 약세는 신흥국의 통화 강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통화 움직임은 미국증시가 경기부양정책에 대한 기대를 이미 주가에 반영한 것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화의 가치가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볼 때, 우리 자산 가치는 그만큼 하락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지금 달러가 약세일 때, 비축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선 이후 어떤 흐름을 보일지는 결코 알 수 없기에 안전한 달러 추천드립니다.


그럼 지금까지 전반적인 시장에 대한 제 나름대로 정리된 정보들을 공유했습니다.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언택트 관련주 _ 네이버 ?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우리의 일상을 크게 바꿔 놓았습니다. 60대 이상 인구의 온라인 쇼핑 경험은 온라인 쇼핑몰 붐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비대면,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근무 등 오프라인의 대면 활동이 제한을 받으면서 우리 일상에 필요한 소비 활동이 온라인으로 이동했습니다.


온라인 쇼핑의 강자 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쿠팡? 스마트스토어? G마켓? 11번가? SSG닷컴? 롯데ON ?


쿠팡은 로켓배송, 마켓컬리는 새벽배송, 스마트 스토어는 최저가 비교


종류도 많고 각자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시장이 이 온라인 쇼핑, 오픈마켓 시장인 것 같습니다.


네이버는 검색 포털 강점을 활용해서 쇼핑몰까지 성공적으로 확장했는데요.


네이버의 성장 동력은 크게 3가지로 구분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번째 - 광고 / 두 번째 - 스마트 스토어 / 세 번째 - 네이버 웹툰


라인이 하나의 큰 수입처였지만 야후재팬에 넘어간 결과 라인은 빼야하다고 생각해서 위 3가지 정도만 나열해봤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잘 나가는 것은 단연코 온라인 쇼핑 영역인 스마트 스토어였습니다.


<유안타증권 네이버 애널리스트 보고서>


이 표에서 성과형 광고 부분은 수치로 안나왔는데 광고부분도 좋았지만 다른 사업과 비교했을 때, 쇼핑 부분의 영업이익이 눈에 띄여서 가져왔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빅리그

제 짦은 통찰력으로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이 꼭 삼국지 춘추전국시대와 같은 느낌이 듭니다. 


쿠팡이 소프트뱅크의 투자로 엄청난 점유율 성장을 보였지만 적자 성장은 어쩔수없었습니다. 오프라인 유통의 최대 강자 이마트의 SSG닷컴, 오프라인 사업 비중을 줄이고 온라인에 집중하고 있는 롯데ON


GS홈쇼핑 등 다양한 홈쇼핑 회사의 치열한 마케팅과 판매 전략을 봤을 때, 경쟁이 심한 시장인건 확실합니다.


이 와중에 '신사임당'이라는 현재는 100만 유튜버가 구독자 1만도 안 되었을 때 쏘아올린 작은 공이 온라인 쇼핑 사업에 큰 바람을 불어왔습니다.


N페이와 최저가 비교, 타 오픈마켓까지 모두 노출함으로써, 개인 쇼핑몰의 성지가 된 온라인 쇼핑몰. 스마트 스토어! (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치열한 가격경쟁으로 일반 소비자의 쇼핑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최근, 맴버십 적립, 간편한 결제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수많은 소비자와 사업자를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네이버 광고에 강하다


네이버 하면 떠오르는 게 검색기반의 광고 시스템이죠. 저도 회사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네이버의 광고를 빼고는 거의 진행할 수 없는데요.


광고부분의 매출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별히 성과형 광고라 해서 광고부분의 혁신을 계속 보여주고 있는 네이버 입니다.




네이버 재무분석

그럼 네이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재무 상황은 어떨까요? 우선 간단하게 성장률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성장률을 분기단위로 보여주고 있는 그래프입니다. 20% 초중반을 유지하고 있죠. 물론 최근 20% 아래로 떨어지긴 했지만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약간의 하락추이가 보입니다. 하지만 3천억대 안정적인 수치로 지속되는 결과 괜찮아보입니다.



와 네이버가 코스피 3위였네요. 산업 구조가 재편된다는 말이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더 빠르게 다가온거 같아요. 


거의 47조에 육박하는 시총규모!!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네이버는 10위권 안에 들어 있던가 혹은 그 밖에 맴도는 모습을 봤는데 어느새 Top3까지 올라왔군요...


외국인 보유율도 50% 이상으로 배우 좋아보입니다.


PER은 66.6배로 역시 높네요. 동일업종 PER과 비교했을 때는 절반수치라서 긍정적인것으로 보이지만 여러모로 쉽게 들어갈 기업은 아닌 듯 합니다.


52주 최고가 347,000원 / 최저가 135,000원으로 현재 2020년 11월 2일 기준 286,000원이면 고점에서 아직 크게 많이 빠진건 아니네요.


저는 좀 더 빠질때까지 기다리고 싶어요


재무 수치로 보면 거의 최상 상타치네요. 당기순이익 좋죠. 영업이익률 좋죠. 순이익률도 10%이상으로 유지하고 있죠 부채비율 낮죠. 


딱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배당입니다. 배당이 너무 적은거 빼고는 너무 좋아 보입니다.


네이버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하고 오랫동안 함께 해 왔는 대표 검색 포털. 단순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면서 코스피 3위라는 자리까지 왔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더 성장해갈지 너무 기대가됩니다.


그럼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투자 판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 코로나 2차 팬데믹 이제 시작

오늘(2020.10.29) 기준으로 전세계 총 확진자 약 4,474만 명 / 총 사망자 약 118만 명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어제 유럽과 미국 주식 시장의 급락을 보셨듯이 코로나 2차 팬데믹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평균적으로 매주 70~80만명이 신규 확진으로 심각한 상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뿐만 아니라, 중동과 남미까지 코로나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럽 같은 경우는 사망자가 급격히 줄었다가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확진자 상승세도 매우 가파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도 7월까지 감소하다가 8월부터 다시 증가하면서 현재 확진자 및 사망자 수가 급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 코로나 백신, 치료제 현황 요약

현재 코로나 관련 공식 치료제는 FDA의 승인을 받은 길리어드의 렘데시비르가 유일한 상황입니다.


치료제도 중요하지만, 전염병은 말 그대로 전파력이 강하기 때문에 백신이 시급하게 필요한데요.


백신 개발 및 상용화 단계가 결코 쉽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존슨앤존슨에서 개발하던 백신도 임상 3상 단계에서 일시중단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말로는 화이자와 존슨앤존슨 모두 내년 1월 상용화를 언급하고 있는데요.



현재 기대하고 있는 곳은 모더나의 임상 결과, 화이자의 개발 현황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치료제 관련해서 렘데시비르 하나만 현재 FDA 승인 받아 공식 치료제로 사용 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현대 FDA에 긴금사용승인을 요청한 주요 치료제 회사로 일라이릴리, 리제네론이 있습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시장 장악?

이런 상황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공시 내용 하나가 눈에 띄였습니다.


5월에 약 1800억 정도의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 수주 계약을 미국 기업과 체결했다고 발표했는데요.


그 기업이 어디였나 봤더니 바로 위에서 소개한 치료제 긴급승인 요청했던 일라이릴리였습니다.



이 내용을 보고 투자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이번 호재 이슈로 주가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코로나 치료제, 백신 생산의 위탁 생산처로서 역할을 할 수도 있겠다는 가능성을 봤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시밀러 즉, 바이오 의약품 복제 생산해서 유통 시키는 작업에 특화돼 있기 때문에 매우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호재 이슈 및 재무분석


주가는 바로 반응하면서 현재 전체 시장은 빠지고 있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나홀로 상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계속 빠지고 있던 상황에서 좋은 호재로 상승 시작했다면 지금 들어가도 나쁘지는 않겠죠?


하지만 이렇게 차트만 보면 큰 그림을 못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 실제 실적에 도움 되는 수주 계약과 앞으로의 성장성이 기대가 되서 고평가 돼 있어도 들어갈 수 있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재무 상황은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 보유율이 10% 밖에 안되네요.. 이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바이오 기업이라 PER 기준이 조금 다르긴 한데 그래도 124배는 부담스러운 숫자네요


52주 최고가는 86만원 최저가는 35만원 중간값이 약 60만원 정도 되니깐 현재 시세가 그렇게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네요.


최근 수익률도 턴어라운드 하면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도 증가 추세에서 올해 잠정치는 100% 이상 성장한것으로 예상되네요.


당기순이익도 안정적으로 너무 좋아 보이고요. 영업이익률, 순이익률, ROE 너무 좋습니다.


부채비율도 40% 밑으로 하회하면서 매우 긍정적인 요소로 보입니다.


최근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대비 하회 한 것으로 보이지만 일라이릴리 호재 / 코로나 시대 바이오 시밀러 산업 성장성 / 탄탄한 재무구조 등 여러모로 긍정적인 종목으로 보입니다.


돈만 있다면 바로...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의 투자 판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최근 이건희 회장 별세로 승계작업 때문에 주가 오른다는 말이 있는데, 저 개인적인 투자 철학은 이런 외부 요인들은 크게 신경 안쓰고, 기업 성장 펀더멘탈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새로운 바람 신재생에너지 산업

최근 정부는 4차산업혁명을 맞이하여 새로운 뉴딜 사업을 발표했습니다. 2가지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그린뉴딜 나머지 하나는 디지털 뉴딜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그린뉴딜에 관련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전 세계가 기후변화 환경 보호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원전 폐기 등 에너지 관련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환경보호와 신재생에너지라는 방향성을 맞지만 어떤 대안도 제대로 세우지 않은 채 무작정 원전을 폐기하고, 현재 우리의 기술력을 유리하게 활용하지 못한 부분은 융통성의 부족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과거는 뒤로 하고 , 앞으로 진행될 그린 뉴딜 관심을 갖고 많은 투자와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와 관련된 기업을 찾다가, 우리가 흔히 아는 신재생에너지와 직접 관련된 기업이 아닌, 현대글로비스의 사업 내용을 보게 됐습니다.


현대차의 성장성과 발전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지난 글에도 소개했는데요.


앞으로 붐이 일어날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현대글로비스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고, 어떻게 미래에 대응하고 있는지 살펴보면서 투자 판단의 인사이트를 조금이라도 얻어보겠습니다.



현대글로비스 기존 사업

현대글로비스의 메인 사업은 크게 3가지로 구성돼있습니다.

첫 째, 종합물류업

둘 째, 유통판매업

셋 째, 해운업


종합물류업 같은 경우 화물 운송 서비스로서 화물의 운송, 보관, 하역 등 물류와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유통판매업은 특별히 현대차와 연관이 많은데요. CKD부품 공급사업과 중고차 경매사업이 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CKD부품이란 자동차 부품이라고 보면 되는데 해외에서 발주하고, 생산해서 수입해오는 형식을 의미합니다.)


해운업은 승용차부터 시작해서 화물차, 철도차량 등 다양한 차를 해외로 운반하는 사업입니다.


이런 기업이 신재생에너지와 어떻게 연관이 있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지 매우 흥미롭고 기대가 되는 부분이었는데요.



현대글로비스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 구축

내용을 살펴보니 전기차 배터리와 관련된 사업이었습니다. 즉, 전기차 배터리 리스 및 교환 사업을 진행하여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발표했습니다. 더불어 수소차 충전 사업에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차 배터리 리스란 전기차 구매시 배터리 가격은 뺀 나머지 가격만 지불하여 구매하고, 배터리는 매달 구독 개념과 비슷하게 매달 사용 비용을 지불하면서 리스한다는 의미입니다.


개인적으로 획기적인 방법으로 보입니다. 배터리 기술 개발에 따른 교체도 원활히 이뤄지고, 자동차 성능을 부분부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은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수소차는 이미 현대차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돌진하고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관련 계열사가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부분으로 평가됩니다.


정확한 사업 내용은 현대제철에서 생산한 수소를 수소 충전소로 운반하는 물류 역할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현재 강점 사업을 더 업그레이 시키는 도전이어서 매우 기대가됩니다.



현대글로비스 재무분석

마지막으로 현대글로비스의 실적과 재무를 확인하고 마치겠습니다.


실적은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우선 현대차, 기아차 모두 중국을 제외한 해외 공장 판매량이 감소한 상황입니다. 각 10%, 1%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또한 CKD 부품 고객사의 생산량이 감소함으로써 해외 물류와 CKD 부품 사업 관련 매출은 전년대비 1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트 전자공시를 통해 잠정실적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당기 실적이 전기대비 10% 이상 증가하긴 했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출액 누계실적 = 약 11조 6천억 (전년동기 대비 -13.6%)

영업이익 누계실적 = 약 4,800억 (전년동기 대비 -24.9%)


코로나 영향을 생각하면 그래도 이정도 마이너스는 어느정도 선방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당기순이익은 오히려 전년동기 대비 60% 플러스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우 긍정적인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앞에 공시 내용은 3분기까지 발표한 잠정실적이라면 이 자료는 2020년 한 해 전체를 잠정치로 예측한 자료입니다.


2020년 잠정치를 봤을 때, 당기순이익도 2017년 부근까지 다시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영업이익률과 ROE 모두 큰 폭 없이 좋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채비율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 같고, 마지막으로 배당까지 줍니다. 물론 수익률이 낮아지긴 했지만 마이너스 금리 시대를 생각했을 때, 시세차익과 더불어 배당까지 받을 수 있는 기업은 매우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현대글로비스. 앞으로 미래 성장과 핵신 산업을 봤을 때, 좋은 모습을 보여 줄 기업으로 기대가 됩니다. 


위 자료들이 투자 판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5g 통신장비 산업의 미래

3G 4G LTE를 거쳐 5G 세대가 오고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과 함께 부상하는 산업, 기술이라 할 수 있는 것들은... AI, 자율주행, 빅데이터라고 할 수 있죠.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데이터라는 기름이 잘 돌아가야 합니다. 5G 통신기술은 이 기름이 잘 돌아가게 도와주는 기름관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5G라는 기술은 결코 피할 수 없고, 끊임없이 진화하고 발전할 분야, 산업입니다. 통신 관련 산업 특성상 초기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에 현재 자리잡고 있는 통신사와 통신장비 관련 기업들의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중 저는 케이엠더블유라는 기업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현재 미국 5G 통신 활성화를 위해 기지국, 안테나 설치 등 각종 5G 관련 장비 설치 수주를 계약하면서 활발한 실적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케이엠더블유의 성장 가능성

미국 5대 통신 업체로 버라이즌 / AT&T / T모바일 / 시스코 / 에릭슨 정도를 꼽을 수 있겠는데요. 그 중 단연코 1등 기업은 버라이즌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총기준)


 

이 버라이즌이란 회사가 현재 5G 관련 통신장비 설치 수주를 우리의 케이엠더블유에 맡기고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특별히, RRH라고 해서 Remote Radio Head 즉, 기지국 필수장비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제품을 주력으로 공급하는 곳이 케이엠더블유입니다.


특별히 버라이즌은 삼성전자에게 5G공급을 아웃소싱했죠. 이 삼성전자에게 물품을 납품하는 주요 공급사가 바로 케이엠더블유!! 


그렇기 때문에 5G 장비 관련 벨류 체인을 살펴봤을 때, 케이엠더블유는 굉장히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아쉽게도 올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 수출이 대거 막히고 이로 인해 실적이 안 좋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미래 성장성, 향후 5G 장비 산업을 봤을 때, 굉장히 전망 있어 보이고 오히려 지금 저가 매수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데 제 판단입니다. (연말 미국 수출 개시 예정)




케이엠더블유 주가 및 재무분석

케이엠더블유 최근 추이는 하락 추세입니다. 물론 과거와 비교했을 때, 하락한 가격도 꾀 오른 가격이긴 하죠. 하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했을 때 확실히 매력적인 가격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PER도 40배로 높아 보이지만, 오히려 동일업종 PER과 비교했을 때 매력적인 수치로 보입니다.


코스닥 기업이긴 하지만 미래 성장성을 보고 굉장히 투자하고 싶은 기업 중 하나입니다.



하나금융투자 보고서를 참고했는데, 분기별 수익 예상치를 봐도 매출액 뿐만 아니라 순이익까지 모두 상승 추세입니다. 분명 긍정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사업 자체가 예정돼 있고, 실제 설치가 이뤄지고 매출로 현실이 보여질 때, 이 기업에 대한 가치는 더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통신 관련 장비는 전세계로 퍼져갈 것을 생각하면 현재 사업을 활발히 이어가고 확장하고 있는 케이엠더블유 기대가됩니다.



마지막으로 전체 요약 재무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매출액 증가 추세에 증가액도 크고, 당기순이익은 2018년까지 적자였지만 2019년부터 흑자전환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힘든 2020년도에도 큰 하락폭 없이 순이익을 지켜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볼 수 있습니다.


자본 총계도 계속 증가하고 있고,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 ROE, ROA 모두 좋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어서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채비율까지 100 밑으로 줄어들어서 매우 긍정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글은 5G 통신 관련주로서 케이엠더블유 관련 내용을 애널리스트 분석까지 살펴보면서 다뤘는데요. 장기적으로 이 회사가 어떤 성장의 모습을 보일지 기대감을 가지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그럼 모두 성투하시고, 투자 판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글이었길 바랍니다.


God Bless You.



CJ대한통운 악재 이슈

올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온라인 쇼핑몰과 택배업계는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택배 물량은 평소 물량의 2배 이상 폭증하며, 종사자들의 업무 과다를 불러왔는데요.


유통의 절대 강자로 떠오른 쿠팡에서도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팡맨이란 배송노동자가 대거 고용됐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업무 환경 또한 위험에 노출돼 있기는 마찬가지였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속수무책 노출되고, 너무 많은 물량으로 길거리에 쓰러져서 자고 있던 사진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드디어 터질게 터진거죠.



올 해 들어 CJ대한통운 택배기사, 노동자가 6명이나 업무과로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CJ대한통운 측은 사과 인사와 함께 4,000명 인력보충을 약속했는데요. 과연 기업 이미지를 다시 세우고, 현재 불어닥치는 악재를 잘 넘길 수 있을 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CJ대한통운 사업성

CJ대한통운은 다양한 판매처와 연동이 되어 택배업계를 점점 장악하고 있는 물류 공룡으로 볼 수 있는데요. 


특별히 최근 네이버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려는 모습을 보이려는 것 같은데 공시 내용을 확인해 보니 아직 확정은 아닌 듯 합니다.



하지만 1개월 내에 구체적 사항이 결정 되면 재 공시 한다는 내용으로 봐서 여느모로 CJ대한통운 입장에서는 안 좋을 게 없기 때문에 분명 제휴를 맺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이와 같은 호재때문에 쭉 오르던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과로사로 지금까지 쭈욱 주가가 빠지고 있는데요.


그럼 이 기업의 펀더멘탈과 실적을 확인 해야, 위 악재가 사라질 때, 높이 오를 것이라 기대하고 지금 살 수 있겠죠


CJ 대한통운의 재무 정보를 통해 이 기업에 대해 제 나름대로 평가를 내려보겠습니다.


CJ대한통운 재무 분석


기본 정보부터 훑어 보겠습니다. 외국인 보유율이 20%가 넘고, 52주 최고가가 19만원대입니다. 최저가가 11만원이기 때문에, 현재 16만원 가격대는 중앙 평균값 이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네요.


PER은 41.27배로 꾀 높네요. 현재 가격이 고평가 돼 있다고 판단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PER을 완전 신뢰하진 않아서 좀 높구나 정도로만 보고 있습니다.


최근 수익률 흐름은 모두 좋아보입니다. 



우선, 매출액 장난 아닙니다. 쭉쭉 올라가고 있죠. 기본적으로 서비스가 활성화 돼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서 당기순이익까지 1000억을 돌파하며 어마어마한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무 지표로 봤을 때 너무 좋네요.


자본도 늘어나고 있고, 순이익률과 ROE, ROA 모두 증가 추세입니다.


이정도로 지표에서 안전한 모습 성장의 모습을 보여주면 마다할 게 없는 주식 종목으로 평가됩니다.



CJ대한통운 주가 평가

제 개인적으로 다양한 요소를 평가했을 때, CJ대한통운은 지금 매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택배기사의 과로사가 악재로 터지면서 고공행진하던 주가를 잠시 잠재우고, 디스카운트 할인 타이밍을 준 것으로 판단됩니다.


너무 돈과 연관지어서 택배기사님들의 과로사를 가볍게 여기는건 아닌지 비판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마인드로 재무 관점을 바라볼 때는 오직 객관적 사실, 팩트에만 근거해서 판단합니다. 하지만 제 인간적인 감정으로는 하루 속히 많은 인력이 투입되어서 근무 환경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어떻든 여러모로로 CJ대한통운이 이 위기를 잘 견디고 일어난다면, 기업 이미지와 펀더멘탈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이고


마지막으로 네이버와 전략적 제휴를 맺는 순간 날라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혹시 무산되더라도, 사업 성장성을 의심할 부분은 없기 때문에 때가되면 자기 값을 찾아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CJ대한통운에 대한 제 개인적인 분석 의견이었습니다.


God Bless You.




라임 옵티머스 사태

현재 금융상품 특별히 사모펀드 시장에 날카롭고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라임 옵티머스 사태로 금융사기의 심각성이 드러나고 있는데요.


피해 액수도 2조원에 다다르고 특별히 개인 투자자들의 비중 또한 높아서 이 문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간략히 정리해 보자면, 라임과 옵티머스는 각 자산운용사로서 자금을 모아 투자를 유치해 수익을 남기는 차입매수를 활용한 수익형 사모펀드 상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사모펀드는 공모 펀드와 다르게 좀 더 위험성이 높은 만큼, 기대수익률 또한 높습니다. 정부나 제도의 규제, 간섭을 덜 받습니다.  


그러다보니, 취약점이나 사기성이 더 높게 나타날 때가 많은데요. 라임과 옵티머스 사태는 환매 중단이라는 결과는 똑같지만 시작은 다릅니다.




차이점

라임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사기를 목적으로 두고 있지 않았습니다. 투자 중간에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이를 무마하기 위해 투자 대상과 내용을 속이면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물론 범죄이고 잘못된 행동이지요.


그런데 옵티머스 같은 경우는 더 악랄하고 더 대담하며 처음부터 사기 칠 목적을 가지고 사모펀드 상품을 판매했습니다.


옵티머스는 공공기관의 매출채권이라는 안전한 투자처를 공지했지만 실제로는 유령회사를 세워 비상장 기업에 투자를 하고, 이게 또 자세히 살펴보니 자금 세탁의 느낌으로 투자자들의 돈을 뒤로 빼돌린 정황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연루된 인물들을 보니... 정부 고위 관계자들, 정치인들이 엮여 있었습니다.


라임의 대표 자리에 있었던 김봉현씨의 폭로로 이와 같은 사실이 드러나게 됐습니다.


수상한 수사 과정

물론 지금까지는 의혹이고, 수사중에 있지만 의심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성윤 서울지검장이 이 수사를 담당했는데 친문 인사코드라는 평이 있습니다. 수사 중에 각종 결정적인 증거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 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나서게 됐습니다. 그런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박탈하며 넌 빠져라 명령했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니... 이와 연루된 정치인들이 여당 정치인뿐만 아니라, 야당 정치인들도 거론되고 있는데 수사는 여당 정치인에만 포커스가 맞춰서 집중된다는 게 그 이유였습니다.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수사를 하다보면 당연히 진실이 드러나면서 여당이든, 야당이든 연루된 정치인들이 줄줄이 나올텐데요..


추미애 장관, 여당의 방어 행동 등을 살펴봤을 때 이 사건과 여당 정치인들 더 나아가서 청와대와 어떤 관련이 있을 것 같다는 추정은 깊어지는 상황입니다.



라임 옵티머스 특검 발의!

국민의 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100명이 넘는 국회의원이 보다못해 특검을 제안했습니다.


만약 여기서도 어떤 이유로 특검을 막는다면 국민의 의심은 더 날로 깊어질까 우려됩니다. 


2조원 이상의 특별이 우리 국민 개개인이 큰 피해를 입은 사건이라서 더더욱 공정성 있고, 전문적으로 파헤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현대차 주가 급락

현대차가 20만원대를 넘지 못하고 잠시 쉬어가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급락한 이후 조금씩 증가하더니 2배 이상 급등한 요즘이었는데요.


정의선 회장이 공식적으로 회장자리를 계승하고, 충당금 문제로 인해 주가 급락에 영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의선 회장이 공식적인 회장된게 현재차 주가와 무슨 상관이냐 하시겠지만, 각 기업의 주식 비중으로 기업 지배 운영권을 안전하게 설정하기에 현대차 지분이 적은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 주식 비중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충당금 문제는 과거 2015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세타 엔진에 대한 문제를 부각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충당금액이 조단위로 올라가면서 (과거 5000억 단위) 2배 이상 손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그럼에도 저는 현대차 매수 의견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대차 사업의 펀더멘탈은 흔들림 없이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 중고차 시장 진출

현대차의 도전과 발전은 계속 됩니다. 중고차 시장까지 진출하면서 현대차의 사업범위는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존에 대기업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규제가 있었는데 이게 풀려서 진입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중소기업에게 기회를 줬지만 중고차 시장에서 허위매물과 사기 행각으로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그래서 브랜드 이미지로 신뢰성 높은 대기업이 들어온다면 사람들의 수요와 선호도가 많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중고차 시장은 규모가 약 20조원대로 시장 규모도 커 보입니다. 이미 렌트카 시장에서 딜카라는 이름으로 입지를 굳히면서 강한 모습을 보여왔는데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투명성이라는 특징을 앞세워 고객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모습이 기대됩니다.


중고차 시장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확장 가능성이 많습니다. 



◈ 현대차 주가

그럼 현대차 주가를 한 번 살펴봐야겠죠.


코로나 이전까지 박스권에 갇혀 있다가 코로나 이후 조금씩 상승하면서 8월 이후 급등했습니다. 191,500원을 고점으로 현재 하락 추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17만원대 16만원대 두 가격대에 들어간 상황이고 5~6% 마이너스를 보고 있습니다. 떨어지면 더 살 예정입니다.


앞에 이슈들이 실적에 영향을 미치고 현재 당장은 안 좋을 수 있지만 현대차의 성장과 발전을 봤을 때 미래를 보고 투자 할 수 있습니다.


수소차 전기차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 Top 순위권 안에 들어 있고, 획기적인 개발 모델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점수를 많이 줬습니다.



◈ 현대차 재무분석



기본 정보부터 챙겨 가야겠죠. 시총 35조에 외국인 보유율 31%입니다. 40%에서 10%나 감소했네요. PER은 23.85배 동일업종 보다 높습니다. 수익률은 전반기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잇습니다.



일단 요약본으로 간단하게 스캔해보면 매출은 아주 탄탄합니다. 상승추세 그대로 이어가고 있고요. 당기 순이익도 추정으로 봤을 때 올해 작년대비 약 20%정도 감소이긴 하지만 숫자로 봤을 때는 건강한 숫자입니다. 자본도 계속 늘고 있고, 부채도 늘고 있네요.



조금 더 깊이 보겠습니다. 영업이익은 2019년 기준 전년대비 50%정도 증가해서 3조 6천억원을 기록하고 있네요.  거시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2015년도 비교하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그럼 안 좋은거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매출액을 보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는 매출 영향보다 다른 부차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앞서 봤던 예상치 못한 리콜 충당금이라던지 다양한 요소가 있습니다. 



순이익률과 ROE 모두 감소하다가 최근 다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여러 부담이 있었던 현대차였지만 최근 자동차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에 부응하며 다시 부활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소 트럭차 수주, 전기자동차 라인업,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브랜드, 소형에서 대형 SUV까지 탄탄한 라인업 등 사업의 성장에 있어서 기초체력이 튼튼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대차에 10년 정도 걸어볼 예정입니다.


미래 현대차 변화가 궁금하네요. 그럼 현대차 재무분석은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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