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아빠 RichDad 인사드립니다.


요새 주식이 한창 열풍입니다. 동학개미운동, 서학개미운동 말이 많네요. 분위기를 보니 우리나라 주식만 하는 것 같진 않아요. 1년 전까지만 해도 미국 주식 관련 책 찾아보면 많지 않았는데, 지금 찾아보니 우후죽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외주식 특별히 미국 주식은 사는법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고, 원화를 달러로 환전하고, 해외주식 개장했을 때, 사면 되죠~ 그럼 그 구체적인 방법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Step1. 증권사 선택


우선 증권사를 한 곳 선택해야 해요. 물론 여러곳 선택해서 모두 개설해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주식 초보이고 처음 시작한다면 우선 한 곳 정해서 시작해보는 게 좋겠죠? 계좌 개설하는 단계부터 복잡하면 안되니깐 우선 한 곳을 선택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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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정말 다양한 증권사가 존재하는데요. 그냥 딱 떠오르고 유명한 증권사 4곳만 말씀드릴게요.

1. 키움증권_영웅문

2. NH투자증권_나무

3. 삼성증권

4. 신한금융투자 _ 신한알파


현재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때 놓치면 아쉽겠죠? 굉장히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꼭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미 키움증권과 NH투자증권에 계좌가 있는데요.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서 다른 증권사를 보다가 신한금융투자 이벤트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따끈따끈하게 개설해봤습니다.




Step2. 계좌 개설

그럼 지금부터 계좌 개설하는 부분을 직접 보여드릴건데요. 우선 신한알파 어플을 다운받은 후 시작하겠습니다.

   →   


그럼 첫 화면에 위와 같은 화면이 등장합니다. '계좌만들기' 클릭합니다.



개인정보 잘 입력해주시고


거래목적 선택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대부분 '저축 및 투자'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원하는 부분 선택해주시고, 확인 누릅니다.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할 때는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2개 중 1개 준비해서 사진찍고 정보 등록합니다.


   →   

본인인증 진행한 후 개인정보 입력합니다.


계좌비밀번호 설정하고, 모바일 OTP는 신청합니다. 여러모로 모바일이 편해보입니다.


그 후 본인 인증 받는 방법으로, 영상통화와 계좌 확인이 있는데 저는 영상 통화는 한 번도 안했습니다. 편하신걸로 하면 됩니다.


그럼, 우선 신한금융투자의 계좌가 만들어졌습니다. CMA 계좌가 가장 무난하고 많이 사용하는 계좌 형태입니다. 또한 이 계좌가 있어야 해외 주식도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확인 누를 후 다양한 부가서비스 기능을 소개해주는데 해외주식 서비스 신청 클릭합니다.


약관 승인 후 내용 입력합니다.


설명서 볼거 보거 확인할거 하고 신청하면 해외주식 매매까지 위에서 만들었던 계좌로 가능합니다.




Step 3. 환전 후 매매

신한금융투자는 계좌에 원화만 있어도 해외주식을 매매하게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항상 달러로 환전하고 매매했거든요.


만약 내가 오늘 애플 주식을 1주 사면 다음날 내 원화가 자동으로 환전되면서 주식을 매수하는 시스템이더라고요.


제가 정확히 본게 아니여서 적용환율은 매매할 당시 환율인지, 아니면 실제 환전하는 당시 환율인지 알 수가 없어서 저는 이런 거래방식은 사용 안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only 거래통화로만 거래하려고 합니다. 위에 '통합증거금' 이게 바로 원화로 매매가능하게끔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무튼 환전 후 매매합니다~ 미국 주식은 시세가 15분 지연되서 즉각 대응은 어려워보여요. 투자 고수가 아니라면 미국 주식은 더더운 장기투자 관점으로 월배당 누려가면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풀이>

'진의'란 특정한 내용의 의사표시를 하고자 하는 표의자의 생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표의자가 진정으로 마음 속에서 바라는 사항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② 상대방이 표의자의 진의 아님을 알았거나 이를 알 수 있었을 경우 무효로 한다

취소가 아니다!


③ 대리에 의하여 법률행위가 이루어진 경우 표의자는 대리인이기 때문에

비진의 의사표시의 여부는 대리인을 표준으로 해야 한다.


④ 진의 아닌 의사표시로 인한 의사표시의 무효는 선의의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⑤ 진의 아닌 의사표시는 표의자가 의사와 표시의 불일치를 알고 있다는 점에서

착오와 구별되고 / 상대방과 통정이 없다는 점에서 통정허위표시와 구별된다.



간단하게 비진의 의사표시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자주 나오는 내용이라서 완벽하게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문제>


<풀이>

①,③

영업인가를 받거나 등록을 한 날부터 6개월이 지난 부동산투자회사의 자본금은 

다음 각 호에서 정한 금액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관리 부동산 투자회사

70억 

위탁관리 부동산 투자회사

기업구조조정 부동산 투자 회사 

50억 


② → 말 그대로입니다. 

부동산투자회사는 주식회사로 하며, 그 상호에 부동산투자회사라는 명칭을 사용해야 합니다.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는 명목회사입니다. 구조조정 기업이 처분하는 부동산에 투자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회사입니다.

자기관리 부동산투자회사는 자산운용 전문인력을 포함한 임직원을 상근으로 두고 

자산의 투자, 운용을 직접 수행하는 회사입니다. 


⑤ → 말 그대로입니다.  / 상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부동산투자회사한 우리가 쉽게 아는 용어로 리츠입니다. 

주식으로도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시험 준비 뿐만 아니라 투자 학습 측면에서도

정확히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제>


① → 부동산개발신탁금융의 자금은 위탁자가 아니라 수탁자인 신탁회사가 관리합니다. 그러므로 X


② → 일반 기업대출의 자금은 차입자인 기업이 관리하는 반면 프로젝트금융의 자금은 

위탁관리계좌에 의해 관리됩니다.


③ → 부동산개방신탁금융은 부동산 소유자(위탁자)로부터 부동산을 신탁받은 신탁회사(수탁자)가 

개발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신탁재산과 개발사업의 수익성을 담보로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자입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부동산개발신탁금융의 차입자는

'수탁자인 신탁회사 입니다'


④ → 프로젝트를 위해 특수목적법인이 설립되고 이곳에 프로젝트 금융이 출자되므로 

프로젝트 금융의 차입자는 '특수법인'입니다.


⑤ → 부동산프로젝트금융은 개발사업의 수익성(미래의 현금흐름)을 담보로 하며,

사업주가 개인적 채무를 지지 않는 비소구 금융입니다.


※ 비소구 금융이란?

제한적 소구금융이란 용어와 함께 쓰이는 이 개념은 채권자가 프로젝트 회사 도산 시

프로젝트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이나 자산의 범위 내에서 청구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사업주에 대해서는 청구할 수 없거나 

미리 약정이 된 경우, 그 범위에 한해서만 청국가 가능한 금융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 사업주가 개인적 채무를 지지 않는다고 의미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문제>


<풀이>

이 문제에서 핵심 포인트는 '매매로 가장하여' 입니다.

갑이 을에게 매매라는 법률행위를 했습니다. 그럼 갑과 을 사이의 계약은 무효일까요?

네 무효입니다. 왜냐하면 당사자가 통정하여 허위로 매매를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 ㄱ = O


하지만 갑과 을 사이의 증여계약은 유효합니다. 왜냐하면 당사자 간의 숨은 합의 즉, 은닉행위로 이뤄졌기 때문에 증여는 유효입니다.

→ ㄴ = O


그렇다면 갑과 을의 매매계약은 무효니깐 소유권 이전등기 또한 무효일까요?


판례를 살펴보니 '증여에 의하여 부동산을 취득했지만 

등기원인을 매매로 기재하였다고 하더라도 

그 등기의 효력에는 아무런 하자가 없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왜냐하면, 부동산의 등기는 현실의 권리 관계에 부합하는 한 

그 권리취득의 경위나 방법 등이 사실과 다르다고 하더라도 

그 등기의 효력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권리취득의 방법이 기존에는 증여였지만 매매로 다르게 이뤄지더라도, 

등기라는 의미가 갑이 을에게 그 부동산에 대한 권리를 이전시켜주는 것이기 때문에 

등기 자체에는 이런 사실이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제 3자(丙)가 을의 부동산이 증여된 것이든 매매된 것이든 모르더라도

소유권을 취득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 ㄹ = O


그 말은 丙에게 소유권이전등기가 유효하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당연히 甲이 소유권이전등기말소를

청구할 수 없는 것입니다.

→ ㄷ = O


쉽지않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Q 목차와 겉 표지, 소개 문구를 통해 이 책의 내용을 예상해본다면?

차별화 전략을 주장할 것 같다. 푸른 초장에 수많은 소들을 볼 때, 처음에는 우와할지라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평범해진다. 이 때, 보랏빛 소가 한 마리 있다면이 소에 대한 관심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와 같이 특별한 특징을 소개하는 게 성공적인 마케팅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똑같은 광고 기법, 평범한 광고 채널이 아니라 나만의 차별화된 마케팅을 구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책일 것으로 예상해본다.

‘리마커블’ / ‘오타쿠를 찾아서’ / ‘마케터가 아니다. 이제 우리는 디자이너다’ 이와 같은 목차를 본다면 차별화, 특별함을 지향할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그런데 차별화, 특별함… 이런 개념, 용어 자체가 너무 뻔하다. 당연한게 아닌가… 개성이 강한 세대에서 차별화는 당연한 특성이다. 과연 이 책은 이 뻔한 개념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궁금하다.


Q 저자가 궁극적으로 전달하고 싶은 주장은?

저자는 세분화된 타겟을 설정해서 이 타겟만을 위한 아주 특별한 상품을 제시하는 것이 성공하는 마케팅이라고 소개한다. 즉, 마니아층을 형성하는 것이다. 내 제품, 내 서비스, 내 아이디어에 열광하고 미치는 특정 집단이 있다면, 그게 소수일지라도 이는 불씨가 되어 큰 화염을 일으킬 것이다. 기존 마케팅의 성패는 채널을 활용해서 광고하고, 내 상품을 어떻게 잘 포장하고 꾸며서 소개하는 데 달려있었다.

지금은 더 이상 광고에 매달리면 안된다. SNS, 인터넷을 통해 가능해진 개인의 힘을 적극 사용할 때가 된 것이다. 입소문 효과로 보일 수 있다. 겉은 그리 보일지 몰라도 본질은 다르다. 단순한 소문이 아니라 삶의 형태를 바꾸는 그 너머의 무언가이다.

푸른 초장위에 떡하니 서 있는 보랏빛 소를 미친듯이 좋아하는 소수 광신도를 통해서 보랏빛 소는 유명 스타가 될 것이다.



Q 이 내용을 내 업무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현재 통신 마케팅을 하고 있는 나로서, 내가 상대 해야할 고객은 B2B 고객이다. B2C든 B2B든 그 대상이 사람이라는 사실은 변함 없지만, 성격과 느낌은 다르다. B2B 고객에게 통신 상품은 푸른 초장 위에 수많은 소들도 아니다. 그냥 그 초장의 풀들이다. 언제든지 갈아탈 수 있고, 너무 필수적이지만 그만큼 너무나 익숙한 영역이다.

어떻게하면 이 들풀 같은 통신 상품을 보랏빛 소로 만들 수 있을까??

지금 내 수준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풀을 소로 바꾸는 게 아니라, 푸른 풀을 보라색 풀로 바꾸는 것이다. 그럼 보라색으로 만든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통신상품의 연계성을 창조하는 것이다. 

즉 예를 들면, 인터넷과 인터넷 전화의 조화와 같은 혁신이다. 기존에 사용하는 상품과 다른 상품을 결합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것과 똑같지만 다른 품질과 다른 느낌! 혁신을 만드는 것이다. CCTV와 클라우드의 조합… / 팩스와 인터넷의 조합… 이제는 인공지능과 전화가 조화를 이룬다면… 어떤 상품이 나올지 기대가 된다.


『But thank God! He gives us victory over sin and death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1 Corinthians 15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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